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BLADES 우승… 2연패

우승팀 BLADES. /넥슨 제공.

우승팀 BLADES. /넥슨 제공.


[OSEN=임재형 기자] 2022년 첫 ‘카트라이더’ 종목 왕좌에 ‘디펜딩챔프’ BLADES가 등극했다.

지난 7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카트라이더 시즌1’에서 BLADES가 우승을 차지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창단 첫 결승전에 나선 광동과 ‘디펜딩챔프’ BLADES의 맞대결이 성사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1페이즈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BLADES가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에 한걸음 다가섰다. 스피드전, 아이템전에서 합을 주고 받은 두 팀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1페이즈 승점을 두고 대결했다. BLADES의 유창현은 날카로운 주행으로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며 광동의 이재혁을 제치고 승리했다.

2페이즈에선 BLADES가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피드전에서 3-1로 승리한 BLADES는 이어진 아이템전에서도 승기를 잡으면서 3-0으로 광동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지난 4월 30일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는 신예 김다원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김다원은 1세트에서 총 66점을 획득해 1위 박인수(89점)와 함께 최후의 2인에 올랐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박인수에게 선취점을 내줬으나, 강한 집중력으로 2, 3, 4라운드를 내리 승리하며 16년 만의 ‘로열로더’ 탄생 소식을 알렸다.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는 팀전 우승팀 BLADES와 준우승팀 광동에 각각 1억 원과 40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개인전 우승자 ‘김다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