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집스] 미국 부동산 실시간 매물, 업계 최초 한국어로 지원

부동산 투자ㆍ관리 컨설팅
선별된 부동산 쉽고 안전하게
검증된 에이전트까지 연결

'네오집스' 미국 부동산 실시간 매물을 한국어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해 화제다.

미국 프롭테크 전문 기업인 '네오집스(Neozips)'에서는 업계 최초로 미국 부동산 실시간 매물을 한국어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네오집스는 지역별 부동산의 거래량 및 가격 상승 추이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에이전트의 현장 경험이 반영된 스몰데이터를 추가해 매물을 정확히 분석한다. 특히 층간 소음부터 주변 지역 이슈까지 모두 아우르는 세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에 적합한 커뮤니티 학군 분석을 통해 임대 수요가 꾸준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실시간 매물 정보를 한국어로 지원한다.  
 
선별된 실시간 매물을 보고 관심 있는 고객이 의뢰하면 네오집스의 전문 상담사가 해외송금 세금 관련 이슈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나아가 투자 관심 지역의 검증된 지역 전문 에이전트를 연결시켜 준다. 해외 투자 시 에이전트 소개는 지인 소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에이전트에 대한 검증이 어려운 편인데 네오집스는 해당 지역에서 거주하며 5년 이상의 경력 50건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킨 검증된 에이전트를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믿고 거래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네오집스의 탁월한 기술력 및 데이터 분석으로 검증된 우량 부동산을 선택할 수 있고 또한 지역별 전문 에이전트까지 추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네오집스의 어태수 대표는 "이는 미국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널리 알리며 '제대로 알고 제대로 투자하자'라고 생각하는 네오집스의 고객 이념에 부합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어 대표는 이어 "네오집스는 전적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에서 투자하는 분들을 위해 나아가 한국어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오집스는 은행PB(Private Banker) 및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미국 부동산 투자 자문을 하는 회사로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미국의 1억 5500만 이상의 거주용 상업용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296억 개의 부동산 속성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 상승 지역의 사전 예측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부동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