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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앨범기다려주고 공연찾아와주는 팬분들이 내 구원자"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성규가 '세이비어(SAVIOR)' 앨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성규특별시'에 공개한 열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김성규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세이비어(SAVIOR)'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개최한 김성규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LV '에서 공개된 VCR의 풀버전으로, 김성규는 앨범에 대한 질문에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날 인터뷰 MC로 나선 양세찬은 가장 먼저 "2년 만에 진행된 대면 콘서트인데 기분이 어떠냐"고 질문했고, 김성규는 "저한테 너무 소중한 시간이고, 대면 공연을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오랜만에 만나는 관객들 앞에서 너무 긴장해 실수했을 때 눈물 연기를 하면 된다는 꿀팁을 전수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세이비어(SAVIOR)' 앨범 토크에 나선 김성규는 "첫 번째 트랙인 '인트로(INTRO)'가 이번 앨범을 색깔을 보여주는 곡이다 보니 30번 정도 수정했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노래를 잘한다는 걸 언제 알게 됐냐는 양세찬의 질문에 김성규는 "교회에서 노래를 시켰는데 어른들이 '너는 성가대를 해야겠다'고 해주셔서 그때 내가 노래를 잘한다고 처음 생각했다"며 "고등학생 때 동아리를 고르던 중 밴드부를 보면서 '저거다. 내가 저거 하면 인기 많아지겠다'라고 생각하고 오디션을 보고 바로 붙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또 13년 차 가수 김성규에게 구원자(세이비어)는 누구냐는 질문에는 "내 앨범을 기다려주고 내 공연을 찾아주는 사람들이 가수 인생에서는 구원자다"라고 답하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규는 '세이비어(SAVIOR)'에 수록된 노래들을 하나하나 직접 소개해 노래를 듣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팬들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김성규는 "이 일을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내 일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항상 나를 잡아주는 존재다"며 마지막까지도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김성규는 "많은 분이 이 앨범을 듣고 힘이 됐으면 좋겠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세이비어(SAVIOR)'로 자신만의 짙은 감성과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규는 리릭 비디오, 라이브 클립 등 다채로운 컴백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제공


선미경(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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