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상] "한국, 이웃 적대하면 우크라처럼 될 수도"…中언론인 막말

[영상] "한국, 이웃 적대하면 우크라처럼 될 수도"…中언론인 막말

[https://youtu.be/Qb0MlmVuUTg]

(서울=연합뉴스) 중국의 유명 언론인이 한국이 이웃 국가를 적대시하면 우크라이나처럼 될 수 있다는 '막말' 수준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후시진 전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이버방위센터(CCDCOE)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는 내용의 영문 뉴스 링크를 올렸는데요.
후시진은 그러면서 "만약 한국이 이웃 국가들에게 적대적으로 돌아서는 길을 택한다면 그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의 새 정부가 중국 등에 적대적 정책을 펼 경우 러시아의 침공을 당해 전쟁을 치르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인데요.
후시진은 민감한 국제 이슈에서 국수주의적 논조를 보이며 중국의 이른바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에 지원사격을 하는 대표적 관변 언론인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 중 한국전쟁 발언을 문제 삼는다거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 때인 2017년 9월에는 한국을 향해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이냐" 같은 막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작년 말 환구시보 총편집인 자리에서 물러난 후로도 온·오프라인 기고를 이어가며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작: 이봉준·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The Korea Society 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손수지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