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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묘소 찾고, 소아암 도운 이영애…이번에도 또 나섰다

배우 이영애. EBS 제공

배우 이영애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EBS가 제작하는 아동 인권 다큐멘터리의 내레이터로 나선다. 그는 출연료 전액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에 내레이터로 출연한다.

총 6부작인 '어린人권'은 올해로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 아동인권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기획 다큐멘터리다. 아동학대 사례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아동 인권 문제를 짚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人권' 6부작 전체의 내레이션을 맡은 이영애는 EBS에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이 시점에 의미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이번 다큐멘터리 출연료 전액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EBS 측은 밝혔다.

배우 이영애가 지난달 30일 '앰뷸런스 소원재단'에 소아암이나 희소 질환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나들이를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앰뷸런스 소원재단에 성금 기부한 배우 이영애(가운데). 연합뉴스
아동 인권 문제에 관심이 깊은 그는 지난해 정인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정인이의 묘소를 찾아가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고, 가정폭력 피해 아동 구호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30일엔 소아암과 희소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린이의 나들이를 돕는 앰뷸런스 소원재단에 1억 원을 쾌척했다.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천인성(guc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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