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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록히드마틴 방문한 바이든 "요즘 우크라 신생아 이름이 재블린"

[영상] 록히드마틴 방문한 바이든 "요즘 우크라 신생아 이름이 재블린"

[https://youtu.be/NBK0cbZCltk]

(서울=연합뉴스) "재블린 미사일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서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이름을 재블린, 재블리나라고 짓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무기를 생산하는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한 이야기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등 재래식 무기를 생산하는 록히드마틴 앨라배마 공장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지원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유의 최전선에 서 있는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인 무기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며 록히드마틴의 대전차 미사일이 러시아 침략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위해 330억달러(약 42조원)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무게 22kg가량의 휴대용 미사일인 재블린은 뛰어난 기동성으로 러시아의 탱크 공격을 효과적으로 퇴치해 온 주된 공신으로 평가받습니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성경 속 성녀인 막달라 마리아가 재블린 미사일을 안고 있는 삽화를 공유하며 '성스러운 재블린'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제작 : 진혜숙·정다운>
<영상 : 로이터·CSAPN·@Quicktake 트위터·Marines 유튜브·The U.S. Army 유튜브·AZOV media 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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