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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ASMR 비디오 첫 공개.."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신보에 담긴 수록곡을 직접 소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ASMR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ASMR 형태의 새로운 비디오로, 정세운이 직접 설명해주는 곡 소개 영상이다. 먼저 첫 번째 트랙 'Garden(가든)' 소개에 나선 정세운은 "처음 이 앨범을 구성할 때 정했던 핵심 키워드는 'Garden'이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왠지 모를 불안함 때문에 뭘 해도 혼자라고 느끼고 갈 곳 없다고 느낄 때 찾아들을 수 있는 노래이자,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의 정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Garden'을 부를 때면 왠지 모르게 울컥하고 벅찬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곳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분명히 어딘가에 또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개운한 아침 공기와 함께 들으며 달리면 정말 좋다"라고 설명했다.

'10분'에 대해서는 "계속 꾸준히 반복되는 나의 사랑스럽지 않은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라며 "이 노래는 공연할 때 너무 신날 것 같고, 무대를 방방 뛰어다니면서 함께 공연을 즐기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방긋 웃는 내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진다"고 상상했다.

이어 "10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서 길게 느껴지지 않나. 이 노래를 세 번만 연속해서 들으면 10분이 되는데, 나의 사랑스럽지 않은 모습이 나타나려고 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10분만 다시 생각해보자'라고 되짚으며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이 노래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아끼고 아낀 말'을 발간하며 작가로 데뷔한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 'Book(북)'이라는 곡을 수록했다. 그는 "이 곡은 작년에 만들었다. 멜로디와 가사가 모난 곳 없이 딱 맞아떨어지고 리듬도 재미있게 잘 풀어낸 거 같아서 만족스러운 곡이다.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대단한 실력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공부한 영어를 활용한 가사들이 담겨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세운은 "무엇인가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좋아하게 만드는 마음이 성실함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다"라며 "여러분에게 저의 앨범이 들으려고 노력하는 게 아닌, 정말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Where is my Garden!'은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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