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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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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가 가족의 달과 어머니날을 맞아 2일 뉴저지 은혜가든양로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메조소프라노 박영경씨(오른쪽)가 음악감독을 맡아 아리랑,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참석한 70여명의 어르신을 위로했다. 공연을 마친 연주자들이 함께한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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