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Los Angeles]
입력
기사공유
서울여고 미주동문회(회장 장순선)가 지난달 30일 라투나캐년의 그레이스 송 랜치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애리조나와 텍사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동문도 소풍에 함께했다. 동문회는 장순선(11회) 회장과 김명순(11회) 부회장을 새로 선임했다. [서울여고 미주동문회 제공]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