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런 내가 철없대"..아이콘,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오직 '너라는 이유'(종합)[퇴근길 신곡]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그룹 아이콘(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여섯 멤버들의 과거와 미래를 노래했다. 

아이콘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을 발매했다. 2021년 3월 디지털 싱글 '왜왜왜 (Why Why Why)'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이다. 

'FLASHBACK'은 영화에서 장면의 순간적인 변화를 연속해 보여 주는 기법을 뜻한다. 긴장의 고조, 감정의 격렬함을 표현하거나 과거 회상 장면을 나타내는데 주로 쓰이기도. 아이콘은 변화무쌍한 매력은 물론, 아이콘의 과거와 미래를 'FLASHBACK'에 담으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 (BUT YOU)'는 1980년대 팝 음악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트랙으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바비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동안 아이콘 디스코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레트로한 무드가 인상적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아이콘은 "I need you baby / 혹시나 우리가 또다시 / 시작한다면 사랑한다면 / 오로지 난 You / 시간이 갈수록 / 그리워진 만큼 내 눈앞에 / 선명하게 / 네 모습이 떠오르고 / 여전히 널 원해 / 어디에 있어도 내 맘속에 / 함께했던 / 아름다운 순간들을" 등의 가사로 이별했음에도 아직 상대방을 잊지 못하는 심정을 솔직하게 녹여냈다. 

또한 아이콘은 "지금 옆에 그 사람은 어때? / 서로가 좋은 사람 / 만날 거란 말도 / 더 이상 내겐 의미 없네 / 이젠 나도 / 누군갈 만나서 / 다시 설레고 / 잊으려 해 봐도 / 허전하긴 마찬가지 / 미련일까 익숙해진 걸까 / 채워지지 않는걸"이라는 가사를 통해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사로잡은 '너라는 이유' 뮤직비디오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콘은 '오로지 난 You'라는 노랫말을 표현한 직관적인 안무로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하는가 하면, 화려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듯한 연출로 아이콘이 건네는 메시지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도 아이콘 구준회는 "지금까지 아이콘이 했던 음악과 차별성이 있는 것 같다. 몽환적이고 독특하게 찍었다", 바비는 "크로마키 앞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 후작업이 되고 컴퓨터 그래픽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다. 수정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이렇게 바뀌고 멋있게 볼륨감 있게 변하는구나' 싶었다. 배경 등의 웅장함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너라는 이유'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를 자랑하기도. 

음악적 내면에 집중하며 처음 시도하는 신스웨이브 장르로 돌아온 아이콘이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며 매 앨범마다 진심을 가득 담아내고 있는 아이콘이 '너라는 이유'로 보여줄 새로운 도전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아이콘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아이콘 '너라는 이유' 뮤직비디오, YG엔터테인먼트


이승훈(seunghun@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