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바알리] "와이어바알리로 한국에 송금하고 비행기 표 받자"

한국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
31일까지 첫 송금 시 자동 응모

글로벌 페이먼트 플랫폼 '와이어바알리'는 5월 한 달간 한국으로 첫 송금을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페이먼트 플랫폼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어바알리 안 써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한국으로 첫 송금을 하면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신규 고객은 회원가입 후 한국으로 첫 송금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초대한 친구가 가입하여 한국으로 첫 송금을 완료하면 응모된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 거래에만 해당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한 명씩 총 4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와이어바알리 아메리카 마커스 신 대표는 "한인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많은 분들이 송금 수수료가 없는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비용도 아끼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도 전하고 이벤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에서 미국 등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us.wirebarley.com)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이어바알리는 2019년 한국 해외 송금 기업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 이래 대표적인 해외 송금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송금 수수료가 없고 우대환율을 제공하며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해외 송금 서비스는 물론 작년 6월 비즈니스 고객 대상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인 사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와이어바알리가 미국 내에서 매년 3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설 연휴 동안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한국으로 보낸 송금 실적이 미국 내 한인 은행 9곳의 실적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크게 웃돈 바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현재 한국 미국 캐나다 홍콩 유럽을 포함한 12개 송금 국가 44개 수취국 전 세계 520개 이상의 송금 구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60만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100만 앱 다운로드 및 누적 송금 총액 2.5조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