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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2-3R 연속 치킨’ 젠지, 1일차 ‘에란겔’ 전장서 1위 질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재형 기자] 한국 대표 팀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1일차 ‘에란겔’ 전장에서 치킨을 뜯은 젠지, 광동은 초반 중국 팀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랭크됐다.

젠지는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6’ 아시아 1일차 ‘에란겔’ 전장(1~3라운드)에서 도합 54점(28킬)을 획득하면서 1위에 올라섰다. 젠지는 2, 3라운드 연속 치킨과 함께 초반 신바람을 냈다. 1라운드 치킨을 뜯은 광동(30점, 16킬)은 3위에 랭크됐다.

1라운드부터 한국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1라운드 치킨을 뜯은 팀은 ‘2022 PWS: 페이즈1’ 우승팀 광동이다. 1라운드의 안전구역은 ‘갓카’ 근처의 돌산으로 향했다. 산기슭의 건물에 진영을 구축했던 광동은 깔끔한 타이밍에 등반해 ‘톱3’에 진입했다. 최종전에서 젠지와 대결한 광동은 적들을 서클 밖으로 밀어내고 대회 첫 치킨을 뜯었다.

2라운드에선 1라운드 아쉽게 2위를 기록한 젠지가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젠지의 치킨 가능성은 ‘톱4’에 오른 팀중 크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을 젠지는 날카로운 투척무기 활용으로 극복했다. 인팬트리에 비해 인원수가 부족한 젠지는 여우처럼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팬트리와 GEX가 싸우는 순간을 공략한 젠지는 2라운드 치킨과 함께 종합 1위에 올라섰다.

3라운드의 안전구역은 ‘포친키’ 우측으로 향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젠지는 ‘톱3’에 진입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과시했다. 미리 서클 중앙에 자리잡아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젠지는 톱3 교전에서 물만난 고기처럼 인팬트리와 TYL을 제압했다. 수적 우위를 만든 젠지는 TYL을 요리하고 2, 3라운드 연속 치킨을 기록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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