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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참전용사비 건립위 노명수(오른쪽부터) 회장이 프랭크 아눈시아토의 명판이 부착된 벤치에 앉아 있다. 왼쪽은 박동우 사무총장.

참전용사비 건립위 노명수(오른쪽부터) 회장이 프랭크 아눈시아토의 명판이 부착된 벤치에 앉아 있다. 왼쪽은 박동우 사무총장.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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