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MSI] ‘조조편’의 도발에… ‘얀코스’ “애송이, 내가 상대해줄게”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인터뷰에서의 도발로 많은 LOL e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북미의 신예 미드 라이너 ‘조조편’ 조셉 준 편의 발언에 대해 유럽 베테랑 정글러가 대응했다. G2의 정글러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조조편’은 국제무대에 나선 적이 없다. 내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참교육하겠다”고 밝혔다.

이블 지니어스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스프링 결승전에서 100씨브즈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후 첫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블 지니어스는 북미 대표로 2022 MSI에 출전하게 됐다. 2022 MSI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G2(유럽), 오더(오세아니아)와 같은 조에 속해 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이블 지니어스의 미드 라이너 ‘조조편’은 화끈한 발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2022년 1군에 데뷔한 신인 ‘조조편’은 나이 답지 않은 트래시 토크로 LOL e스포츠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첫 대회인 2022 LCS 록인부터 북미 최고 미드 라이너인 ‘비역슨’ 소렌 비어그를 상대로 도발했다.

북미 챔피언 자격으로 2022 MSI에 나서는 이블 지니어스는 그룹 스테이지 C조에서 유럽의 G2를 상대한다. ‘조조편’은 G2를 맞아 “EU에 똥을 싸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조조편’의 발언에 현장을 찾은 북미 팬들은 환호성으로 응답했다.

젊은 미드 라이너의 패기에 대해 유럽의 베테랑 정글러 ‘얀코스’는 “애송일 뿐이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 참교육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개인방송에서 ‘조조편’의 인터뷰를 시청한 ‘얀코스’는 “아직 국제무대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조조편’의 자신감은 이해가 된다. 내가 MSI서 코를 납작하게 만들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조추첨 결과 2022 MSI의 그룹 스테이지 C조에 속하게 된 G2, 이블 지니어스는 오세아니아의 오더와 함께 2장의 럼블 스테이지 진출권을 두고 대결할 예정이다. ‘얀코스’ ‘조조편’의 맞대결 결과는 오는 10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2022 MSI 그룹 스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