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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슈퍼마리오’ IP 애니메이션 개봉 2023년으로 연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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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크리스 프랫(42) 주연의 ‘슈퍼마리오’ IP(지식재산권) 기반 애니메이션의 개봉이 오는 12월에서 2023년 4월로 4개월 가량 연기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29년 만에 이뤄지는 ‘슈퍼마리오’ IP의 영상화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게임계의 거장이자 ‘슈퍼마리오 시리즈’ ‘젤다 시리즈’를 만든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전무이사는 공식 SNS를 통해 ‘슈퍼마리오’ 애니메이션의 연기 소식을 전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북미와 일본 개봉을 각각 2023년 4월 7일, 4월 2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개봉이 미뤄진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3년 4월 개봉 예정인 ‘슈퍼마리오’ IP 기반의 애니메이션 영화는 지난 1993년 개봉한 실사 영화 이후 29년 만에 이뤄지는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영상화 작품이다. 지난 1993년 작품은 평단의 엄청난 혹평을 받았는데, 이에 이번 영화의 성공은 ‘슈퍼마리오’의 미디어 믹스 시장 재진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전망이다.

경쟁사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IP 기반 실사 영화인 ‘수퍼 소닉2’의 성공은 ‘슈퍼마리오’ 애니메이션의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간 게임 원작 영화들은 낮은 퀄리티로 비판을 받았는데, ‘수퍼 소닉2’는 세간의 편견을 완전히 뒤집었다. ‘수퍼 소닉2’는 개봉 후 첫 주에 전세계 1억 4100만 달러(약 1778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후에도 꾸준히 실적을 이어갔으며, 다양한 오마주와 팬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슈퍼마리오’ IP 또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이사의 발언이 흥행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슈퍼마리오’의 주인공인 마리오에는 할리우드의 명배우 크리스 프랫이 맡는다. 히로인 피치공주는 안야 테일러조이가, 대표 악역인 쿠파에는 잭 블랙이 연기한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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