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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첫 단독 콘서트 깜짝 게스트 예고.."'♥밥알'과 3년 만에 만나 설레"[인터뷰③]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윤지성이 말 그대로 '좋은 노래'로 찾아왔다. 

윤지성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DG엔터테인먼트에서 OSEN과 만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 (薇路)'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BLOOM'은 윤지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트랙으로 청량하고 싱그러운 봄 감성이 가득 담겼다. 최근 새 소속사 D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그 첫 행보로 1년여 만의 새 앨범인 '미로 (薇路)'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향기로운 장미 꽃길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윤지성은 "내가 곡에 많이 참여를 했고, 나의 이야기를 많이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들을 통해서도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 작사를 했다. 한편으로는 '윤지성이 저렇게 생각 했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BLOOM'은 내 이야기가 아닌, 상상 속, 영화 속 이야기다"라며 지난 앨범과 '미로 (薇路)'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윤지성은 새 앨범 발매 후 오는 5월 14일과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미로: prologue'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 2월 솔로 데뷔한지 3년여 만에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윤지성은 "밖에서 팬분들을 만나는 게 3년 만이다. 너무 기대가 되고 설렌다"면서 "콘서트가 곡수가 채워져야 할 수 있는데 '어느덧 이렇게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밖에서 팬들을 만날 생각에 떨리고 설렌다.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걸 준비했다. 5월 14일이 입대 날이다. 내가 의미 부여하는 걸 좋아한다. 5월 14일 쯤이 팬분들이 군 입대를 배웅해주셨던 그때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 돼서 무탈하게 돌아왔습니다'라는 의미도 있고 콘서트 제목인 '미로: prologue'도 내가 지었다. 콘서트를 다 보고 나면 알법한 내용이다. 게스트도 있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윤지성은 새 앨범 '미로 (薇路)'를 통해 얻고 싶은 칭찬과 평가를 묻자 "'노래 좋던데요?'라는 말이 가장 듣고 싶다"고 고백했다. 윤지성은 "콘텐츠 촬영들을 하다보면 노래가 선공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타이틀곡 좋던데요?'라고 해주시면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 나는 이지리스닝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대단하고 훌륭한 가사, 멜로디 보다는 언뜻언뜻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들었던 말, 해야 될 말들로 곡을 쓰고 싶고 만들고 싶기 때문에 '그냥 노래가 좋다'는 말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윤지성 노래를 들었는데 좋더라'라는 말이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다.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지성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 (薇路)'를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DG엔터테인먼트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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