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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워너원 재결합? 멤버들과 항상 생각해..좋은 기회의 날이 왔으면"[인터뷰②]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윤지성이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DG엔터테인먼트에서 OSEN과 만난 윤지성은 과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 활동을 추억했다. 

앞서 윤지성은 2017년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워너원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이후 같은 해 8월 '에너제틱 (Energetic)'을 발매하며 K팝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은 워너원은 각종 시상식은 물론,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 등을 모두 휩쓸며 전 세계적으로 '워너원 열풍'을 이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워너원은 안타깝게 2019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했지만, 워너원이 K팝 시장에서 이룬 성과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며 팬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팬들의 아쉬움을 알았는지, 워너원은 지난해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약 3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워너원은 '에너제틱', '활활', '뷰티풀' 세 곡의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윤지성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팬분들께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셨다. 그럼에도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었다. 워너원의 'MAMA' 무대를 위해서 'MAMA' 측에서도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를 위해서 많이 고생해주신 관계자분, 팬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지성은 "'MAMA' 무대가 워너원에게 1회성이 될 수도 있고, 나 조차도 'Beautiful (Part.3)' 음원 발매는 기대를 안 했었던 일이었다. 워너원 멤버들끼리 막연히 '노래 좋은데 우리만 듣기에는 아깝다'라고 말만 했었지 실제로 음원이 발매될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던 일이었다. 팬분들, 대중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수 있었던 계기가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변함없는 팬사랑을 자랑했다. 

특히 윤지성은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우리끼리 항상 생각은 한다"면서 "좋은 기회가 있다면, 상황이 된다면 완전체로 다같이 모여서 대중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각자 스케줄도 있고 바쁘게 활동하고 있어서 '몇 월 며 칠, 언제 재결합을 할게요'라는 약속은 못하지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또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지성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 (薇路)'를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DG엔터테인먼트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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