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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2021년엔 '지성이면 감성', 올해는 '봄의 아이돌'..소년美 얻고파"[인터뷰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윤지성이 봄을 노래했다. 

윤지성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DG엔터테인먼트에서 OSEN과 만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 (薇路)'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지성은 "1년 만에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본의 아니게 봄에 앨범을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성이면 감성'이라는 말을 밀었었는데, 이번에는 '스프링돌'을 목표로 '봄의 아이돌'을 밀어보고 있다. 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로 작업을 해봤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지성은 "중의적인 표현이다. 장미 미에 길 로를 썼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미로 같이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 길은 다른 길로, 결국 장미 길로 안내 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새 앨범명을 '미로'로 정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사실 처음에는 팬덤명도 후보였어요. 밥알, 미로, 동화 총 세 개가 있었는데 팬덤명을 '밥알'로 정하면서 '동화'와 '미로'는 앨범으로 풀어보겠다고 팬들한테 약속했었죠. '동화'는 입대하면서 팬송으로 들려드렸고, 팬분들과 했던 약속을 언젠간 꼭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이번이 좋겠다고 해서 '미로'로 정했어요.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켜보려고 했어요."(웃음)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윤지성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BLOOM'이다. 윤지성이 군대에 있을 때 작업한 곡이라고. 윤지성은 "군 뮤지컬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차 안에서 밖을 바라봤는데 내 마음과 다르게 야경이 너무 예쁘더라. 곡 작업을 할 때 그때의 그 감정을 섞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작업하게 됐다. 축하를 하든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표할 때 꽃을 많이 이용하지 않나. 팬들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었고, 내가 인간 꽃이 돼서 밥알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꽃을 보면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처럼 팬들에게 예쁜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예쁜 곡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BLOOM'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윤지성은 신곡 'BLOOM'을 통해 소년미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팬분들이 좋아하는 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윤지성은 "밥알들은 나한테 청량함을 기대하고 있더라. 더 늦기 전에 청량함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앨범은 '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을 만들어봤고, 앞으로 또 기회가 되면 내가 만든 앨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는 초안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윤지성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 (薇路)'를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DG엔터테인먼트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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