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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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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베이징의 차오양구 일부 지역을 전격적으로 임시 봉쇄하자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봉쇄에 들어간 상하이처럼 식품난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진열대의 물건이 동나고 있는 베이징의 한 수퍼마켓.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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