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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르더 장갑차 100대 대기중…獨 승인하면 우크라에 중화기 공급

[영상] 마르더 장갑차 100대 대기중…獨 승인하면 우크라에 중화기 공급

[https://youtu.be/lRsnWsdifWk]

(서울=연합뉴스) 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피해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시 392억유로(약 52조7천억원)를 추가로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독일 내각은 오는 27일 이런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는데요.
이번 추경 편성을 위해 독일이 부채로 조달하는 규모는 이로써 기존 997억유로(약 133조9천억원)에서 1천389억유로(약 186조6천억원)로 늘어납니다.
추가로 조달된 예산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을 위한 기업 지원 패키지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 감면 등에 활용될 예정인데요.
독일 정부는 또 우크라이나에 마르더 장갑차 100대의 직접 수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독일 정부는 군수업체 라인메탈이 우크라이나에 마르더 장갑차 100대를 수출하기 위해 낸 허가 신청에 대해 곧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같은 계획이 성사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독일의 첫 중화기 공급이 이뤄지는 것인데요.
독일 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화기 직접 공급에 선을 그어 나라 안팎에서 비판에 직면해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로이터·독일 연방방위군 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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