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미산악회 시산제 및 디날 원정대 발대식
![뉴욕한미산악회(회장 박승찬)는 24일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슈멍크 마운틴에서 2022년 한해 회원들의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뉴한산 시산제 겸 알래스카주 소재 북미주 최고봉 디날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 내 암벽등반팀, 하이킹팀을 비롯해 뉴욕 뉴저지 산악인 및 등산 동호인 60여 명이 참가했다. [박종원 기자]](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4/25/2ea36856-4c07-444b-a720-a1f7e8644b75.jpg)
뉴욕한미산악회(회장 박승찬)는 24일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슈멍크 마운틴에서 2022년 한해 회원들의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뉴한산 시산제 겸 알래스카주 소재 북미주 최고봉 디날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 내 암벽등반팀, 하이킹팀을 비롯해 뉴욕 뉴저지 산악인 및 등산 동호인 60여 명이 참가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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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미산악회(회장 박승찬)는 24일 뉴욕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슈멍크 마운틴에서 2022년 한해 회원들의 무사고 산행을 기원하는 뉴한산 시산제 겸 알래스카주 소재 북미주 최고봉 디날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 내 암벽등반팀, 하이킹팀을 비롯해 뉴욕 뉴저지 산악인 및 등산 동호인 60여 명이 참가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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