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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첫 이별 후 슬픔에 침잠한 소년들..END 버전 공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이별 후 슬픔에 침잠한 모습을 담은 콘셉트 클립을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0시에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콘셉트 클립 ‘END’ 버전을 게재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END’ 버전 콘셉트 클립은 첫 이별 후 슬픔에 깊이 빠진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순백의 배경에서 액세서리나 화려한 의상 대신 단조로운 화이트 톱과 블랙 트라우저을 착용한 채 표정 연기만으로 소년의 슬픔을 전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눈물이 고인 채 붉어진 눈시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욕조 안에서 눈물을 머금으려고 하는 등 심장이 뜯겨 나간 것 같은 아픔을 느끼는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흰색 천 위를 서로 엇갈린 채 걷는 장면, 그리고 다섯 멤버의 모습을 클로즈업한 흑백과 컬러 화면이 긴장감 있게 전환돼,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크한 분위기의 ‘MESS’ 버전 콘셉트 포토와 클립에 이어 처연함이 묻어나는 ‘END’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클립을 차례로 공개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려낼 이별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내달 9일 또 한 번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으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7일 ‘HATE’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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