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국가대표, 권혁주-박준수 선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준수(왼쪽)와 권혁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준수(왼쪽)와 권혁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임재형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하스스톤’ 종목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 2인이 선발됐다.

25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종목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결과 ‘Azuuu’ 권혁주, ‘Helve187’ 박준수 등 2명의 선수가 후보 자격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은 오는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e스포츠 종목은 ‘하스스톤’을 비롯한 정식 종목 8개 및 시범 종목 2개 등 총 10개의 게임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지난 24일 열린 오프라인 선발전에서는 36명의 강자들이 맞붙었다. 총 6라운드의 스위스 라운드 경쟁 끝에 최소 4번 이상의 승리를 기록한 8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중 결승 이전까지 단 한 번의 패배도 허락하지 않고 8승 전승의 기세로 경기장을 지배한 권혁주, 준결승 마지막 경기에서 8강 2위를 기록한 김재현을 회심의 비밀 키워드로 잡아내며 뒷심을 과시한 박준수가 결승에 진출하며 국가대표 후보 자격을 꿰찼다.  두 선수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정원의 은총을 이용한 25 피해 콤보를 구사해 3-1 승부를 마무리한 권혁주가 9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권혁주, 박준수 2명의 후보 선수는 아시안게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승인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아울러, 이들에게는 올해 열리는 네 번째 마스터즈 투어(Masters Tour) 출전권도 제공된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