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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탁자 모서리 꽉 잡고 다리는 한쪽만…불안인가 질병인가

[영상] 탁자 모서리 꽉 잡고 다리는 한쪽만…불안인가 질병인가

[https://youtu.be/iY21N_tKv-0]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을 점령했다며 승리를 선언했던 21일(현지시간) 서방에서는 그의 건강이상설이 또 불거졌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장면이 TV 중계화면에 매우 가깝게 포착되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됐는데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푸틴 대통령이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기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영상에서 푸틴 대통령의 표정은 다소 경직돼 있을 뿐 아니라 상체가 구부정한 채로 의자에 기대앉아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른손으로 테이블의 모서리를 시종 꽉 붙들고 있었습니다. 왼발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오른발은 계속 까딱거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영국 작가이자 보수당 하원의원을 지낸 루이즈 멘시는 "이전에 푸틴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썼는데 영상을 보면 그가 떨리는 손을 감추려 테이블을 잡고 있는 걸 볼 수 있다"면서 "근데 계속 발을 까딱거리는 건 멈출 수 없나 보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경제고문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스웨덴 경제학자 안데르스 오슬룬드는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쇼이구 장관의 발음이 어눌하다"며 "심장질환설이 가능성 있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0월 70번째 생일을 맞는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은 과거에도 몇 번 제기됐지만, 크렘린궁은 늘 문제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안창주>
<영상 : 로이터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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