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잔나비, '음악캠프''유스케' 금요일 물들인 감성 보이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금요일 밤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13주년 특집 ‘유스케 소리를 찾아서’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1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음색이 아주 출중한 꽃도령”이라는 소개를 받고 등장한 최정훈은 이장희 원곡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선곡, 특유의 유니크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최정훈은 유희열을 향해 “한약을 지어주실 것 같다”, “맥을 짚어주실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잔치’ 세계관에 맞춰 말투를 바꾸고 이무진과 여유로운 입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정훈은 이무진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즉석 듀엣에 이어 015B의 ‘아주 오래된 여인들’을 재해석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흥과 에너지가 넘치는 편곡, 밴드 연주에 최정훈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 최정훈은 이날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정훈은 배철수를 대신해 DJ석에 앉아 퇴근길에 오른 청취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재미있게 텐션 올려서 진행해보겠다”고 말한 최정훈은 2시간 동안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노래들을 공유했다. 최정훈은 메시지를 읽으며 마치 청취자들의 친구처럼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섰고 노래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친밀감을 높였다.

또 최정훈은 “훈디 끝!”이라며 ‘음악캠프’ 청취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멘트를 정리할 때 썼던 ‘끝’을 활용한 인사를 통해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잔나비는 오는 7월 27일 한국문화원과 뉴욕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 링컨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인디 뮤직 나이트'에 초청 받아 공연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페포니뮤직 제공,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선미경(seon@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