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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이는 숫자일 뿐" 61세 해군 출신 美안보전문가 우크라 전선에

[영상] "나이는 숫자일 뿐" 61세 해군 출신 美안보전문가 우크라 전선에

[https://youtu.be/9G9uVhRbDgU]

(서울=연합뉴스) 미국인 말콤 낸스는 올해 61세입니다.
해군에서 20년 잔뼈가 굵었고, 미국 방송가에서 잘 나가는 안보 전문가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그는 망설임 없이 우크라이나로 날아가 국제 우크라이나 영토 방어 군단에 합류했습니다.
낸스는 미 MSNBC 방송과 회견에서 "나는 전쟁 발발 전 이 곳(우크라이나) 많은 시간을 보냈고. 전쟁 시작 이후에는 '우리는 오늘 밤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500차례 이상 공격받았다'고 말하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군인 친구들을 갖고 있었다"고 참전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낸스는 "우크라이나전 양상을 보면 볼수록, 이제는 말을 끝내고 행동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낸스는 돌연 MSNBC 방송을 그만두고 국제 우크라이나 영토 방어 군단에 합류했는데요.
국제 우크라이나 영토 방어 군단은 지난 2월 24일 시작된 러시아 침공에 대항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의해 발족했습니다.
국가 안보 전문가로 미 해군에서 20여년 간 복무한 낸스는 발칸반도와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 근무하며 고위급으로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현장 심문 담당관이었던 낸스는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테러리스트들에 취한 물고문 및 심문 전술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서정인>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트위터·말콤 낸스 트위터, 페이스북>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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