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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입대 피하려 여장하고 출국…우크라 남성 '이것' 때문에 덜미

[영상] 입대 피하려 여장하고 출국…우크라 남성 '이것' 때문에 덜미

[https://youtu.be/HdHQoeVmE3U]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이 입대를 피하려고 여장을 하고 출국을 시도하다 국경에서 붙잡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오데사 지역 검문소에서 택시를 타고 있던 26세 우크라이나 남성을 발견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긴 머리에 레깅스, 치마를 입은 젊은이가 택시에서 내려 국경수비대의 질문에 대답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성의 옷차림을 하고 있었지만 여성치고는 다소 큰 키, 낮고 묵직한 목소리가 의심을 샀던 걸까요.
국경수비대 측은 "여자로 위장한 이 여행자는 몰도바로 갈 계획이었다"며 "그는 임시 징집 증명서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 직후 국가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징집 대상자와 예비군 전체가 소집되면서 18∼60세 남성은 출국이 금지됐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징집을 피해 해외로 도피한 우크라이나 남성은 수천 명에 달합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남부 국경과 맞댄 몰도바는 국경 통제가 비교적 허술해 밀입국 알선업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 진혜숙 안창주>
<영상 : 로이터·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 트위터·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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