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발전 위해 협력·지원” 쿼크-실바, 북부한인회 방문
쿼크-실바 의원은 지난 15일 박동우 보좌관과 함께 부에나파크의 북부한인회 사무실을 방문, 케빈 이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회장은 북부한인회 초청으로 방문한 쿼크-실바 의원에게 현재 진행 중인 어버이날 기념 행사, 무료 라이선스 교육, ‘강남타운’ 표지석 설치 등의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했다.
캐롤 이 이사장은 “문화 교류 차원에서 제2회 김치 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쿼크-실바 의원은 OC북부한인회 측에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위해 힘써 달라”며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은 언제든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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