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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포도주 양조업계 기지개

지난해 매출 전년대비 19% 증가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다소 침체기 미를 보였던 샌디에이고 카운티 포도주 양조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포도주 양조협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로컬에서 생산된 와인의 매출액은 4410만 달러로 2020년에 비해 무려 19%나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던 2019년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포도주 양조업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원인으로 우수한 품종의 포도나무 재배, 다양한 판로개척 등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는 현재 160개 정도의 포도주 양조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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