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내년 OC세계한상대회 참가
내년 10월 OC에서 열릴 세계한상대회에 한국 수협중앙회(이하 수협)가 참가한다. 임준택 수협 회장은 13일(한국 시간) 서울 송파구 집무실에서 노상일 회장을 비롯한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방문단과 만나 내년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홍보하고,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상의와 수협은 지난해 한?미 수산물 교역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상의와 수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 3번째가 임준택 수협 회장, 그 오른쪽이 노상일 상의 회장. [상의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