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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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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바울선교회 김성구 장로(왼쪽)는 지난 7일 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오른쪽)를 방문해 선교회가 모은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김 장로는 이날 간증을 통해 나눔 가족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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