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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새누리교회 ‘한생명축제’

팬데믹으로 3년만에 개최
17일 부활절 비전센터서

 “당신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LA한인타운 중심에 있는 남가주 새누리 교회가 3년 만에 ‘한생명축제’를 연다.  
 
12일 본지를 방문한 박성근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오는 17일 부활절을 맞아 교회 비전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성근 담임목사는 “‘당신의 생명은 누구인가?(who’s your one)‘를 주제로 팬데믹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낸 한인들, 또 그간 교회랑 멀어졌던 신자들에게 복음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제1회 한생명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한  남가주 새누리 교회는 팬데믹으로 2년간 행사를 열지 못했다가 올해 코로나19를 딛고 다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성근 목사는 “지난 2년간 꼭 신앙생활뿐만이 아니더라도 모든 한인들이 삶의 영역에서 침체를 겪었다”며 “부활은 성경에서 가장 반등(rebound)한 사건으로, 무덤마저 깨뜨릴 그 능력으로 회복되지 않을 것이 없다는 신앙적 메시지를 이날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축제 준비위원장인 이한림 안수집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성도들이 모여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이 축제를 위해 기도해왔다”며 “상처받고 낙심한 모든 분이 이날 오셔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8시, 10시,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예배가 끝나고 식사와 선물이 제공된다.
 
▶주소: 964 S. Berendo St, LA
 
▶문의: (213)383-4982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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