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상] 우크라 부차서 403구 시신 발견…집단학살 눈덩이 의혹

[영상] 우크라 부차서 403구 시신 발견…집단학살 눈덩이 의혹

[https://youtu.be/129sDxedrE4]

(서울=연합뉴스) 이달 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 전선에서 물러간 뒤 수도 키이우 외곽 도시에서 민간인 시신들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지난 3일 하루 부차에서 집단 매장된 시신 57구가 발견된 것을 비롯해 키이우 외곽도시 통틀어 모두 410구 시신들이 수습됐는데요.
더욱이 집단 매장지에서 시신들이 손과 다리가 묶여있고 머리 뒤편에서 총알구멍이 발견되는 등 잔혹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나톨리 페도루크 부차 시장은 12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러시아군에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403구를 발견했다"며 "매일 새로운 시신을 발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확한 민간인 희생자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새로운 시신들이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리투아니아 의회 화상 연설에서 "러시아 군인들은 머무른 모든 곳에서 부차에서와 같은 짓을 했다"고 비판했을 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민간인 학살 의혹에 대해 펄쩍 뛰며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부차에서 촬영된 시신의 영상과 이미지는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서정인>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정인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