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회장 원혜경) 임원진은 지난 11일 정병화 뉴욕총영사와 간담회를 겸한 오찬 행사를 가졌다. 뉴저지지부는 곳곳에서 굶주리고 있는 어린이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바자회에서 2만 달러 이상을 후원 받은 소식과 다양한 활동상황을 설명했고, 정 총영사는 GCF의 활동에 대한 응원의 뜻을 밝혔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지부]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