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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LA폭동 컨퍼런스…미주한인위·한미연합회 개최

앤디 김·스트릭랜드 의원 참석

미주한인위원회(CKA)와 한미연합회(KAC)가 공동 주최하는 LA 폭동 30주기 행사가 오는 30일 LA한인타운에서 열린다.  
 
‘SAIGU@30 리더십 컨퍼런스’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라인호텔에서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민주당 소속의 한인 연방하원의원 앤디 김(뉴저지 3지구)과 매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 10지구)가 패널로 참석하며 에릭 가세티 LA 시장, 롭 본타 가주 검찰총장, 김영완 총영사 등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한인 신세대들에게 LA폭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취지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초청자들만 참석이 가능하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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