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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범죄예방위원회, 금융사기예방 세미나 개최

지역사회 전문가들 참여해 '금융사기 예방' 논의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금융 사기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2시간가량 둘루스에 위치한 카페 로뎀에서 진행된다. 트레이스 카슨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판사가 사회를 보고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 홍수정 변호사, 맷 로브스 변호사, 리사마렐 브리스톨 변호사가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금융 사기를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초원 범죄예방위원회 이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간 한인 금융사기 예방에 대해 위원회가 관심을 갖고 지켜오고 있었고 최근 들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 사기가 미국에서 성행하고 있다"라며 "이를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전문가들을 모셔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인 참가자들을 위해 통역도 제공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범죄예방위원회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문을 사전에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최근 애틀랜타지역에서 'CMP'라는 온라인업체의 고수익 미끼에 현혹돼 투자금을 날린 시니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CMP 다단계 금융사기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응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장소=3585 Peachtree Ind. Blvd #128, Duluth ▶문의=GKACP2020@gmail.com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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