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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그룹 될 것"..이펙스, 제복 입고 강렬해진 컴백[종합]

[OSEN=박준형 기자]그룹 이펙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그룹 이펙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4세대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이펙스가 당찬 포부와 강렬한 변신으로 돌아왔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펙스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미니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펙스는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대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약각 잠을 설쳤다. 비대면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해왔는데 대면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컴백을 준비하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 회사와 숙소를 오가며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소감을 먼저 밝혔다.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다양한 시스템을 통한 통제가 소년들의 불안이라는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기력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OSEN=박준형 기자]이펙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이펙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이펙스는 “기대했던 앨범이고 떨리는 앨범이다. 불안의 감정을 좀 더 본격적으로 담았다. 우리의 감정과 전하고 싶음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봐 달라”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처음 듣고 청소년들의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멤버들 모두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앨범에 담긴. 5개의 곡을 통해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해 발매한 데뷔 앨범 ‘Bipola(양극성) Pt. 1 불안의 서’와 두 번째 미니앨범 ‘Bipolar Pt.2 사랑의 서’가 양극단에 놓인 불안과 사랑의 감정에 대해 서술했다면,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본격적인 ‘불안’의 서사를 펼치며 또 한 번 이펙스만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보여줄 전망이다.

[OSEN=박준형 기자]이펙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이펙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특히 타이틀곡 ‘학원歌’는 어느 때보다 강렬한 이펙스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은 획일화된 시스템에 길들여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락킹한 편곡, 터질듯한 감정을 극대화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멤버들의 타이틀한 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이 기대되는 곡이다. 이펙스는 신곡을 통해 타이트한 랩과 성장한 보컬에 집중했다.

퍼포먼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유명 댄스팀 저스트절크가 참여해 이펙스의 세계관 확장 지원에 나섰다. 이펙스는 “‘학원가’ 퍼포먼스는 댄스팀 저스트절크가 참여했다. 우리 세계관이 너무나 잘 묻어있고, 인트로에 위시, 예왕이 등당하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라며, “처음 안무 시안을 받고 이걸 소화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멤버들이 잘 소화해줬다”라고 말했다.

[OSEN=박준형 기자]그룹 이펙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그룹 이펙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강렬해진 퍼포먼스 만큼 의상에도 변화를 줬다. 센 콘셉트의 제복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펙트는 “팬들도, 멤버들도 입고 싶었던 의상”이라며, “이제야 소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 제복을 입고 좋은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펙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4세대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잡겠다는 각오다. 이펙스는 “우리를 두고 ‘4세대 유망주 보이그룹’이라고 불러주시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유망주를 넘어 4세대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OSEN=박준형 기자]이펙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이펙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04.11 / soul1014@osen.co.kr


이펙스의 미니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오늘(11일) 오후 6시에 발배된다. /seon@osen.co.kr


선미경(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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