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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년만의 재선 대통령? 극우 여성 대통령?…프랑스의 선택은

[영상] 20년만의 재선 대통령? 극우 여성 대통령?…프랑스의 선택은

[https://youtu.be/t7GJ3DQwKic]

(서울=연합뉴스) 연임에 도전하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와 대통령직을 두고 5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됐습니다.
11일 오전 1시(현지시간) 현재 프랑스 내무부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개표 현황에 따르면 개표가 94%가 진행된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이 27.4%, 르펜 후보가 24.2%를 기록했습니다.
극좌 성향의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 후보의 득표율은 21.4%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2017년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1차 투표에서 3위가 유력한 멜랑숑 후보는 극우 집권을 막아야 한다며 마크롱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지지했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는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득표율 1, 2위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승자를 가리는 만큼 마크롱 대통령과 르펜 후보가 24일 결선투표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르펜 후보를 겨냥해 "어떤 형태로든 극우 세력이 이처럼 강할 때는 일이 잘 풀려가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며 "극우세력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쟁자 르펜 후보는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 "소수의 이익을 위해 분열, 불공평함, 무질서를 만들었다"면서 "조국이 다시 일어설 희망이 보인다. 오늘 마크롱을 선택하지 않은 모든 이는 여기에 동참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이혜란>
<영상: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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