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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미러전’의 ‘류’ 류상욱, 군 제대 “코치로 일하고 싶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지난 2013년 ‘페이커’ 이상혁과의 영혼의 일기토로 잘 알려진 미드 라이너 ‘류’ 류상욱이 최근 국방의 의무를 끝내고 전역했다. 류상욱은 “코치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무대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복귀 의사를 알렸다.

6일(이하 한국시간) 류상욱은 SNS를 통해 전역 소식을 알렸다. 류상욱은 “2주 전 제대했다. 이제 코치에 도전하고 싶다. 관심있는 팀은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데뷔한 류상욱은 KT 소속으로 2014년까지 한국 상위권 미드 라이너로 군림한 선수다. 다만 지난 2013년은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며 큰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류상욱이 이상혁과 제드 미러전에서 패배한 장면은 아직까지도 전 세계 LOL e스포츠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2015시즌부터 해외 무대에 진출한 류상욱은 유럽, 북미를 거치며 활약했다. 류상욱의 선수로서 마지막 소속팀은 북미의 100씨브즈다. 지난 2019년 은퇴 후 코치로 전향한 류상욱은 6개월 만에 선수로 복귀하면서 마지막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후 2020년 류상욱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류상욱은 ‘페이커’ 이상혁과 만나 7년 만에 ‘제드 미러전’을 펼치기도 했다. T1 공식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두 선수는 미드 라인에서 아리, 루시안, 제드로 대결했다. 마지막 맞대결에서 제드로 승리하면서 류상욱은 7년 만에 성불에 성공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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