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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논문 표절 논란 후, 반년은 산송장처럼 지내..잠도 안 오고 입맛도 없어"[인터뷰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자숙 기간을 깨고 가요계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홍진영은 새 디지털 싱글앨범 'Viva La Vida' 발매를 앞두고 대면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 OSEN과 만나 그동안 마음 속 깊이 쌓아뒀던 자신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컴백을 준비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 말문을 연 홍진영은 "오늘 이 자리도 굉장히 무섭고 두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 번은 꼭 거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는 게 글 보다는 훨씬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렵게 컴백을 준비한 만큼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공백기 근황에 대해 "딱히 뭘 하지 않았다"면서 "반년은 산송장처럼 지냈다. 처음 있는 일이다 보니까 매일매일 수만 가지 생각을 했었다. 나도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고, 잠도 잘 안 왔다. 입맛도 없었다"고 말했다.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한동안 자숙 기간을 보내다가 지난 6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하며 가요계 복귀한 홍진영. "반년은 산송장처럼 지냈다"는 그의 말처럼 그동안 심적으로 힘든 상황을 보냈는데, 컴백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홍진영은 "아무래도 직업이 가수이다 보니까 조영수 오빠가 좋은 곡을 써주시고 중간중간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신 곡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용기를 내서 컴백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했다. 신곡 'Viva La Vida'는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산다는 건', '오늘밤에', '사랑은 꽃잎처럼' 등 홍진영의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작곡가 조영수와 이유진이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한 트랙으로 홍진영도 작사에 참여�다.

/seunghun@osen.co.kr

[사진] IMH엔터테인먼트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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