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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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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원으로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다 2020년 팬데믹 기간 중에 타계한 윤여태 전 시의원을 추모하는 2주기 행사가 지난 2일 저지시티 시청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윤 전 시의원 가족과 시정부 관계자, 한인사회에서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여태 전 저지시티 시의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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