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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관광산업 기지개

벚꽃축제 관광객 2천만명 예상

 워싱턴D.C. 내셔널몰에 관광객이 다시 북적이면서 지역 관광산업에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17일 폐막하는 벚꽃축제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하는 벤더 트럭이 50달러 주차티켓을 감수하며 갓길 불법주차를 서슴지않고 호객행위를 하는 등 예전의 D.C. 모습을 연상케하고 있다.  
워싱턴D.C. 관광공사는 올해 워싱턴D.C. 관광객이 2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펜데믹 이전인 2019년의 87% 수준이다. 엘리엇 퍼거슨 관광공사 사장은 "외국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8학년 수학여행단을 비롯해 엄청나게 많은 학생들이 몰려오고 있다"면서 "8학년 학생들은 워싱턴D.C.에 장기체류하거나 돈을 많이 쓰는 효자 관광객이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돼 있다"고 전했다.  
당국에서는 워싱턴D.C. 연방정부 부처와 다운타운 입주 기업과 로비 전문 로펌, 비영리 단체가 본격적으로 정상 출근 근무를 시작하면 전국각지와 전세계에서 비즈니스 출장여행객이 폭주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워싱턴D.C. 방문객 2460만명 중 국내 여행객은 2280만명, 해외 여행객이 180만명이었다. 해외 여행객 순위는 중국, 영국, 인도, 독일, 한국,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브라질, 스페인 순이었다. 2019년 워싱턴D.C. 여행객은 모두 82억달러를 소비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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