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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CEO '클래식 피크닉' 성황…우크라 성금 2000불도

2일 열린 ‘희망 & 평화 YGCEO 콘서트 피크닉’에서 LA 신포니에타 연주자들과 총연우회 회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YGCEO 제공]

2일 열린 ‘희망 & 평화 YGCEO 콘서트 피크닉’에서 LA 신포니에타 연주자들과 총연우회 회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YGCEO 제공]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YGCEO’ 총연우회(회장 박철민)가 준비한 ‘희망 & 평화 YGCEO 콘서트 피크닉’이 지난 2일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LA 한인타운의 EK 갤러리에서 열린 콘서트는 팬데믹 속 희망을 찾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LA 신포니에타(지휘자 김용재)를 초청해 진행됐다.
 
YGCEO 연우회 회원과 가족, 예비 회원인 7기 등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서 LA 신포니에타는 격조 높은 연주를 선보였고, 김용재 지휘자는 재치 있는 해석을 곁들여 명곡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회원들은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이 아름다운 행사를 만들었다”며 “회장의 성실한 리더십, 친목분과 위원장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다음 행사도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박철민 회장은 “새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교양의 장을 선사할 수 있어 기뻤다”며 “당일 래플 티켓 판매금과 행사 수익금의 일부인 2000달러를 우크라이나 돕기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빌리 장 친목분과 위원장도 “팬데믹 이후 처음 모여서 그동안의 아쉬움을 떨쳐버렸다”며 “멋진 연주와 해설을 해준 LA 신포니에타와 김용재 지휘자, 우크라이나 돕기에 기부해준 원우들, 특히 오는 7월 시작이 예정된 7기 예비 회원들에게 감사를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총연우회는 오는 7월 21~8월 20일 5주 일정으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이뤄지는 YGCEO 7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213)258-7512,  
 
 ygceous@gmail.com.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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