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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인들 "강한 여성 되고 싶어요"

팬데믹 이후 LA한인타운에서 자기 방어나 건강 증진 목적으로 피트니스나 호신술을 배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태조 킥복싱’에서 루나 백 코치가 역기를 들며 시범을 보이고 있다. 〈관계기사 3면〉  김상진 기자

팬데믹 이후 LA한인타운에서 자기 방어나 건강 증진 목적으로 피트니스나 호신술을 배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태조 킥복싱’에서 루나 백 코치가 역기를 들며 시범을 보이고 있다. 〈관계기사 3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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