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한인회, ‘피자가게 부자’에 의인상 전달

뉴욕한인회가 1일 지난달 말 퀸즈에서 강도 피해 한인여성을 도운 피자가게 부자에 감사인사와 함께 의인상과 위로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의인상에는 용감하고 이타적인 행동에 한인사회 전체가 깊이 감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루이 솔조빅(오른쪽 두 번째부터)이 피해자 장은희씨,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1일 지난달 말 퀸즈에서 강도 피해 한인여성을 도운 피자가게 부자에 감사인사와 함께 의인상과 위로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의인상에는 용감하고 이타적인 행동에 한인사회 전체가 깊이 감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루이 솔조빅(오른쪽 두 번째부터)이 피해자 장은희씨,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