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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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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1일 지난달 말 퀸즈에서 강도 피해 한인여성을 도운 피자가게 부자에 감사인사와 함께 의인상과 위로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의인상에는 용감하고 이타적인 행동에 한인사회 전체가 깊이 감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루이 솔조빅(오른쪽 두 번째부터)이 피해자 장은희씨,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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