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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기동성 살린 T1, 젠지 상대 결승전 1세트 기선 제압

[사진] 일산(킨텍스)=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사진] 일산(킨텍스)=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OSEN=일산(킨텍스), 임재형 기자] 기민한 조합을 꺼낸 T1이 젠지를 상대로 1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T1은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전 젠지와 1세트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미소를 지은 팀은 젠지였다. ‘피넛’ 한왕호의 볼리베어는 2분 경 미드 라인 갱킹에 성공하면서 포인트를 쌓았다. 정글 챔피언으로 녹턴을 선택한 T1은 의도적으로 집중 성장에 나섰다. 꾸준히 성장한 T1은 8분 경 ‘협곡의 전령’ 근처에서 흐름에 균열을 냈다. 젠지는 ‘전령의 눈’ 확보에 실패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12분 경 부터 T1은 상체의 기동성을 적극 활용해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젠지도 T1의 질주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 미드 라인을 순간적으로 비운 젠지는 ‘쵸비’ 정지훈의 빅토르가 탑 라인으로 이동해 ‘제우스’ 최우제의 카밀을 요리했다. T1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15분 기준 골드 차이는 전혀 없었다.

경기가 팽팽해지면서 후반 지향형 조합을 짠 젠지가 미소를 지었다. T1은 다시 녹턴-카밀을 활용해 게임을 풀기 시작했다. 24분 경 젠지의 ‘내셔 남작’ 사냥은 독이 됐다. 버프를 얻고 빠지는 젠지를 추격해 T1은 에이스를 기록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은 무섭게 성장하면서 캐리할 채비까지 갖췄다.

28분 젠지는 혼자 떨어진 카밀을 노려 추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이후 움직임이 아쉬웠다. T1은 드래곤을 방어하러 오는 젠지를 모두 제압하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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