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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침묵 깬 '오스카 폭행' 윌 스미스 아내…"지금은 힐링할 때"

[영상] 침묵 깬 '오스카 폭행' 윌 스미스 아내…"지금은 힐링할 때"

[https://youtu.be/IYTgQzizYZA]

(서울=연합뉴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미국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부인 제이다 핑킷 스미스가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제이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힐링할 때"라는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는 논란을 끝내고 화해하자는 뜻으로 해석되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그는 남편이 앞서 공개석상에서 폭력을 행사한 일이나 그에 따른 사회적 논란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윌 스미스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탈모증으로 삭발한 자신의 부인을 가리키며 농담조로 이야기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습니다.
이 일로 그를 비난하는 여론이 일었고,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 측도 스미스의 행동을 비판하고 조사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스미스는 사건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며, "선을 넘었다.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 진혜숙·이혜란>
<영상 : 로이터·제이다 인스타그램>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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