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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 노력 이어간 라이엇 게임즈, 540만 달러 모금액 달성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재형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한 달이 넘도록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과 연계된 모금 행사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총 540만 달러(약 65억 원)를 조성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5일부터 시작한 ‘우크라이나 지원금’ 모금에서 총 540만 달러의 지원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발생한 ‘발로란트’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전략적 팀 전투’ ‘와일드 리프트’의 배틀패스 수익금, 간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부 스킨 판매 수익을 우크라이나의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조성한 기금을 “동유럽, 우크라이나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3개 기관에 균등하게 배분하겠다”고 전했다. 라이엇 게임즈가 지원금을 전달할 3개 단체는 국경없는의사회, 국제의료봉사단, 폴란드 적십자사 등이다. 3개 단체에 각각 180만 달러(약 21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인도적 지원 노력을 위한 기금 조성에 전세계 유명 게임사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구호 지원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은 에픽게임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30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을 1억 달러(약 1209억 원) 이상 모금했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의 챕터3 시즌2 오픈 이후 보름 간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포트나이트’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상당한 금액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조성됐다.

험블번들은 현재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모금액을 2000만 달러(약 242억 원) 이상 모았다. 험블번들은 게임, 전자책 등 디지털 콘텐츠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하는 곳이다. 험블번들은 ‘스탠드 위드 우크라이나’ 모금 번들에서 20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조성했다. ‘스탠드 위드 우크라이나’ 번들은 120여 개의 게임이 수록돼있으며, 판매 개시 후 47만 3000명 이상이 패키지를 구매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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