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 故 설리 생일 잊지 않고 축하.."생축 울 동생"[★SHOT!]
![[사진]OSEN DB.](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3/30/202203301611773917_624403e031135.jpg)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f(x) 엠버가 故 설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오후 엠버는 개인 SNS에 "생축 울 동생"이라며 설리와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와 설리는 맑은 하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과거 f(x)의 케미를 다시 추억하게 할 만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사랑하는 설리야 생일 축하해", "보고 싶다 정말",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기를", "더 많이 웃기를 바라고 있어", "이제 편히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설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세 번째 미니앨범 'Z!'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f(x) 엠버 SNS
이승훈(seunghun@osen.co.kr)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