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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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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8일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회장 임형빈·왼쪽 세 번째) 사무실에 방문해 노고에 감사하고 한인회 활동 소식을 전달했다. 이날 윤 회장은 원로자문위원회와 한미충효회에 각각 운영자금 1000달러씩을 전달하고 플러싱 산수갑산1 식당에서 오찬을 대접했다.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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